영어는 3~5살부터..매달 학원을 보냈다. 잉글리쉬 에그 센터 수업부터 GCLC... SLP...
나의 영어 울렁증 때문인지 아이들은 없는 돈 있는 돈 모두 들여...4년이상 기관을 보냈다.
학원을 빼먹은 적도 숙제를 안해간적도..테스트는 늘 90점~100점
상도 많이 받았다.
큰 맘먹고 4월학원 테스트..씨드2반...T.T
넘 슬펐다..
하늘이 노랗다..
이건 뭘~~ 한건지..
현타가 제대로 왔다.

씨앗반을 등록하고
이젠..더 이상 학원만을 믿고 기다리진 않는다.
6개월이 지났다.
집 근처 리드101영도학원 테스트를 받다.
결과는 역시 처참...
지금도 생생하다..
상담원 원장님 말씀이..
"어머니..다른 학원 안가고 우리학원 ㅣ년만 다니셨어도 이 점수는 나와요.."
그 때 부터 영어와의 전쟁은 시작됐다.